안녕하세요 TLB Korea입니다.
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 여러분에게 올 한 해는 어떤 의미로 기억되시나요?
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는 것이 삶이기에 어떤 경험들을 하셨더라도 그 기억의 끝이 '그럼에도 좋았다'라고 마무리되면
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저희 TLB Korea에게 2022년은 한 마디로 '알아봐 주었다'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.
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저희의 소개를 들으시기 전에 브랜드를 알고 찾아와 주시고, 기존에 구매해 주셨던 분들께서 만족감에 재구매해 주시는 경우도 빈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.
이 모든 상황에 함께해 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다가오는 2023년의 TLB는 조금 더 다채로워질 예정입니다.
런칭 이후 여러분과 소통하며 원하는 방향을 들을 수 있었고, 그 여러 이야기들을 이제는 조금씩 실현 시킬 예정입니다.
성장해가는 TLB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.
2022년,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다가오는 2023년에도 TLB Korea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
2023년에 활기차게 인사드리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